감독의 변

<화양연화>는 나의 영화 경력 중 가장 어려웠던 촬영이었다. 우리는 2년전 촬영을 시작하면서, 아시아의 경제적 위기를 맞게 되었다. 2년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거쳐야 했다: 검열의 문제와 나의 스탭들의 도중 하차 그리고 오직 두사람만의 은밀한 이야기에 대한 영화적 도전이 그것이다. 우리는 심리적 경제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다.

나는 항상 큰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던 영화인 아비정전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들겠다고 말해왔다. 몇 년 동안, 나는 종종 나에게 같은 질문을 반문해 왔다. 시간이 흘렸지만, 나는 여전히 그 답을 찾고 있다.

<화양연화>로 장만옥과 양조위를 기쁘게 다시 모았다. 이 영화는 나에게 오랫동안 물어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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